정부의 제주해군기지 건설 계획에 4년 가까이 맞서온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에 대한 경찰의 강제진압 작전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경찰은 지난 22일부터 농성장 진입로 곳곳에 경찰력을 배치하고 점차 검문을 강화하고 있다.
강정마을회와 제주군사기지저지범도민대책위원회 등의 시민사회단체와 야 5당은 25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권력 투입 움직임을 규탄했다.
이들 단체·정당들은 “정부와 해군은 경찰병력을 앞세워 강정마을 주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해군기지 문제를 악화일로로 치닫게 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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