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버스
경기도가 18일 서울을 오가는 광역버스 3개 노선에서 2층버스(사진)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시티투어 등 관광용으로 2층버스가 운행된 적은 있으나 일반 버스 노선에 도입되기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2층버스의 좌석은 65석(1층 16석, 2층 49석)으로 일반 광역버스(45석)의 1.4배가량이며, 요금은 2400원이다. 수원 경희대~강남역(5100번)과 수원역~사당역(7770번), 고양 대화역~서울역(1000번) 등 3개 노선에서 시험운행한다. 수원/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사진 경기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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