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부터 지하철 없는 지역 운행
대구에서도 10월부터 급행 버스가 다닌다.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기위해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추진중인 대구시는 “대구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다니지 않는 지역에서 급행버스를 운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발표했다.
급행버스가 다니는 곳은 팔공산∼성서, 범물∼칠곡, 동서변∼가창 등 3개 노선이다. 급행버스 요금은 현재 좌석버스 요금과 같은 1300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대구시는 “급행버스는 시내버스 승강장 가운데 30%만 정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고 밝혔다.
시는 또 유통단지∼북비산 네거리∼명덕 네거리∼동부 정류장∼경북도청 등 2차 순환선을 오가는 노선 2곳과 범물∼남부 정류장∼북부 정류장∼두류공원∼남구청 등 3차 순환선을 운행하는 노선 2곳 등 순환선 4개 노선도 마련했다.
대구시는 이 밖에도 칠곡, 시지, 월배, 안심 등 부도심과 시 외곽지, 반월당, 중앙로 등 도심을 연결하는 간선 61개 노선도 마련했다. 또 지선 36개 노선은 칠곡과 시지, 월배 등 주거지와 지역 생활권에서만 운행하며 간선 노선과 지하철 역을 연결한다.
대구시는 이 버스노선 개편안을 놓고 12일 오후 3시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청회를 연다. 또 18일부터 22일까지 대구시내 구·군 지역을 돌며 순회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로 했다.
대구시 쪽은 “이번에 마련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은 종전보다 통행 시간이 평균 5분 정도 단축되고, 배차 간격도 종전 12분대에서 7∼8분대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대구시 쪽은 “이번에 마련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은 종전보다 통행 시간이 평균 5분 정도 단축되고, 배차 간격도 종전 12분대에서 7∼8분대로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대구/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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