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능 스님
9월 2일 만연사에서 공연
다음달 2일 저녁 7시 전남 화순군 화순읍 만연사 잔디마당에서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한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불자들의 봉사단체인 ‘연꽃세상’이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마련했다.
‘노래하는 승려’로 알려진 범능 스님(사진)과 만연사 비로자나 합창단(단장 유리광), 박문옥, 우순실씨 등이 출연한다. 또 이왕재씨 등으로 구성된 풍물놀이팀이 판굿을 치고, 정태춘·박은옥 부부가 ‘사랑하는 이에게’ 등을 부른다.
이번 행사는 화순의 불지사 불지불교문화원 원장인 범능 스님의 제안으로 2007년 9월 처음으로 시작된 뒤 2년마다 열려 올해로 세번째다. 이번 음악회는 운주사와 불지불교문화원, 광주전남전법당 등이 후원하며, 수익금은 화순 전남대병원에 입원중인 어린이 암 환자들에게 전달된다.
범능 스님은 1980년대 ‘광주출전가’ 등을 작곡한 민중가수 정세현씨다. 1993년 불문에 든 뒤 2004년 3월부터 화순 불지사에서 음악·노래로 명상하고 수행하는 ‘음악법회’를 열고 있다. (061)374-2112.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사진 불지불교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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