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화천 황쏘가리 서식지, 천연기념물 됐다

등록 2011-09-06 22:16

강원 화천군은 화천읍 동촌리 평화의댐 상류지역 오작교 부근 황쏘가리 집단 서식지(27필지 175만8255.1㎡, 공유수면 99만9143㎡)가 천연기념물 532호로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농어과의 납작한 민물고기인 황쏘가리는 생김과 습성이 쏘가리와 거의 비슷하다. 하지만 멜라닌 등 색소세포가 유전적으로 변이를 일으켜 주황색이나 황금색을 띠는 희귀종이어서, 1967년 7월 천연기념물 190호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화천군 관계자는 “황쏘가리가 집단 서식하고 있는 오작교 일대는 휴전선과 가까운 군사보호지역이어서 환경훼손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안다”며 “천연기념물 증식·복원센터 건립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인환 기자 inhw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