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거대한 지붕을 비추는 축하 조명 쇼와 함께 펼쳐지고 있다. 부산/손홍주 <씨네21> 기자 lightson@cine21.com
6일 저녁 1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개막했다.
지난달 29일 아시아 영화제 최초의 전용 상영관으로 개관한 ‘영화의 전당’ 야외 극장의 국내 최대 대형 스크린에서는 배우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이 개막작으로 상영됐다. 여자배우 공동 진행(예지원·엄지원)으로 열린 개막식엔 배우 안성기·강수연·장동건·김하늘·김선아, 임권택 감독, 프랑스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홍콩에서 활동중인 쉬커(서극) 감독은 아시아영화인상을 받았다. 배우 김꽃비와 김조광수 청년필름 대표, 여균동 감독은 입장하면서 한진중공업 사태,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설치 문제 등에 대한 플래카드를 치켜드는 현실참여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는 올해 프랑스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트리 오브 라이프> 등 70개국에서 온 307편을 상영한다. 폐막은 14일.
부산/송호진 기자 dmz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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