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재엽(56) 양천구청장
인터뷰/ 추재엽 양천구청장
“잠시 구청을 떠나 있었지만 한순간도 양천구를 잊어본 적이 없습니다. ”
서울 양천구청장 재선거에서 승리해 첫 출근한 한나라당 추재엽(사진·56) 양천구청장은 1년4개월 만에 구청으로 돌아온 심경을 이렇게 밝혔다. 2002년 민선3기 양천구청장으로 당선된 그는 재임에 성공해 2010년까지 8년 동안 구청장을 지냈다.
27일 오전 양천구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추 청장은 “우선 세 번씩이나 선택해주신 50만 양천구민 여러분의 탁월하신 결정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3년을 4년보다 더 값지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3, 4기 구정과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구정 운영의 근간이 되었던 휴먼인프라, 교육인프라, 도시인프라 사업에 대해서 다시 한번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최고의 성과를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추 청장의 핵심 공약은 지하차도와 모노레일이 있는 친환경 명품도시 재건축, 제2 경전철 사업, 사교육비 경감 등이다.
이어 추 청장은 양천구의 발전이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양천구를 다시 한번 최고의 자치구로 우뚝 세우기 위해 1200여명 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추 청장은 서울시의회 사무처 전문위원, 한나라당 부대변인, 가톨릭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거쳤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