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15일 영문판 시정 홍보신문 <다이내믹 부산>(Dynamic Busan) 창간호(사진)를 펴냈다.
타블로이드 판형에 8면 컬러로 인쇄된 이 신문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회의를 앞두고 ‘성숙한 세계도시 부산’의 위상과 발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창간했으며, 월간으로 계속 발행한다.
창간호에는 부산시의 유비쿼터스 도시 추진계획과 함께 아펙 정상회의 준비상황, 해운대 일대 관광명소, 부산여행의 필수정보 등을 두루 소개하고 있다. 시는 아펙 참가국 및 국외 자매도시와 부산을 찾는 언론인·기업인·관광객 등 외국인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부산’ ‘투자하고 싶은 부산’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매체로 이 신문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 신문은 1만5천부를 찍어 부산 지역 특급호텔 및 관광안내소 40곳과 국외 자매도시 및 재외공관 102곳, 국내 주한 외국공관 및 외국기업 155곳 등에 중점 배포한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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