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학 택시정책연구소장이 3일 낮 대전지검 정문 앞에서 도급택시를 행정처분하지 않은 공무원에 대한 고발을 행정소송 사안이라며 기각한 검찰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도급택시가 늘어나 택시운전 종사자들의 처우가 악화되고 있는데도 대전시와 검찰이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김기학 택시정책연구소장이 3일 낮 대전지검 정문 앞에서 도급택시를 행정처분하지 않은 공무원에 대한 고발을 행정소송 사안이라며 기각한 검찰을 규탄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는 도급택시가 늘어나 택시운전 종사자들의 처우가 악화되고 있는데도 대전시와 검찰이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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