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서 처음…10월 주민투표
전북 군산시의회가 18일 방사성폐기물 처분장(방폐장) 유치신청 동의안을 가결했다. 의회의 동의안 통과는 방폐장 유치신청이 예상되는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이다.
군산시의회는 이날 전체 의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결을 벌여 찬성 18명, 반대 8명으로 집행부에서 상정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유치신청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8월31일까지 산업자원부에 방폐장 유치를 신청하고, 10월 중에 주민투표를 벌인다. 방폐장 터선정위원회는 11월30일까지 최종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방폐장 찬성 및 반대 단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청 주변에서 각각 찬반집회를 열었다. 경찰은 이날 12개 중대 1300여명을 동원해 시청사를 에워싸고 찬반단체의 청사 진입을 막았다.
전주/박임근 기자 pik007@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