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시청역에서 지하철 범죄와 테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확대 개편된 지하철 경찰대 발대식이 열리고 있다. 경찰청은 서울을 비롯해 경기ㆍ부산ㆍ대구ㆍ인천 등 5개 지방경찰청 산하에 지하철경찰대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경찰대는 인력 규모가 134명이었던 기존 지하철수사대를 194명으로 늘려 행정ㆍ수사ㆍ순찰 등 3개과, 10개 수사팀, 20개 출장소 체제로 확대 개편하고 대장의 계급도 종전 경정에서 총경급으로 격상시켰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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