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죽곡농민열린도서관
5일부터 ‘농민과 자연’ 강좌
5일부터 ‘농민과 자연’ 강좌
전남 곡성군 죽곡면 태평리에 있는 죽곡농민열린도서관은 ‘농민과 자연’이라는 주제로 2012 겨울 농민 인문학 강좌를 마련한다. 이번 농민 인문학 강좌는 5일부터 2월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외부 강사를 초청해 6차례 진행된다. 5일 열리는 첫 강좌의 강사인 김상봉 전남대 교수(철학과)는 ‘농민의 입장에서 본 함석헌의 생명사상’을 주제로 강연한다. 12일 강좌는 오카리나 연주자인 정인봉 녹색지구인학교 교장이 맡아 생태적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19일엔 자연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농민 한원식씨가 ‘자연농업과 농민의 삶’에 대해 들려준다.
2010년 여름부터 시작된 강좌는 올해로 네번째다. 김재형 죽곡농민열린도서관 관장은 “농민들이 자연 속에서 농사짓고 살고 있지만 사실 자연을 잘 모른다”며 “농사도 잘 짓고 자연도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마련한 강좌”라고 말했다. (061)362-1350.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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