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5교구 본사인 법주사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청주 성안길에서 ‘자비의 탁발모금’ 행사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지 도공 스님 등 승려 50여 명과 신도 1천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에서 모은 돈은 남아시아 지진, 해일 피해 국가에 전달할 계획이다.
법주사는 “최악의 지진·해일로 고통받는 동남아 주민을 도우려고 탁발모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보은/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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