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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국내 줄기세포 전문가 19명 모인다

등록 2005-07-20 18:52수정 2005-07-20 18:52

전남대서 학술대회
전남대 동물의학연구소와 임상백신연구개발사업단, 의생명과학인력양성사업단은 22일 오전 9시50분 전남대 국제회의동 용봉홀에서 ‘최근 줄기세포 연구동향’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성과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줄기세포 전문가 19명이 한 자리에 모여 주제발표를 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서울대 문신용 교수(과학기술부 21세기프론티어사업 세포응용연구사업단장)가 ‘한국의 배아줄기세포 연구 동향’, 서울대 황우석 교수팀 연구를 총괄하고 있는 이병천 교수(서울대 수의대)가 ‘환자 체세포로부터 유래된 인간 배아줄기세포 확립 및 그 활용 방안’, 그리고 보건복지부 지정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인 오일환 교수(가톨릭의대)가 ‘조혈기계 줄기세포의 활용방안’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한편, 전남대는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위해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1일 수의대 한호재 교수 연구실이 보건복지부 배아줄기세포 연구기관 승인 현장실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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