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는 동 주민센터(옛 동사무소) 연두보고회를 주민과 직원 누구나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과 피시를 통해 인터넷 생중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연두보고회 생중계는 노원구가 태블릿 피시를 이용해 연두보고회 현장을 촬영하고 트위터,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연계하면 주민들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피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구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생방송 접속’을 클릭해 시청할 수 있다. 지난 19일 상계9동 업무보고 생중계를 1000여명의 직원과 주민들이 시청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한다.
연두방문은 매년 구청장이 각 동을 방문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주민들로부터 힘든 점과 건의사항을 듣는 행사다. 하지만 보고 장소가 좁고 지역 직능단체 대표 등 제한된 사람들만 참석하는 등 일반 주민들의 참석이 불가능했다.
김성환 노원구청장은“주민 누구나 자기가 사는 동의 실정을 알 수 있고 주민이 직접 행정에 참여할 수 있기 위해 실시간 인터넷 생중계를 준비했다”며 “주민들이 연두보고회를 지켜보다 궁금한 내용이나 건의사항 등을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실시간 올릴 수 있는 등 구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