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대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25명은 2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안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 사무실을 항의방문했다.
교수협의회는 “이 의원이 지난 18일 상주를 찾아 상주대 총장과 상주시, 시의회 관계자 등을 만난 자리에서 경북대와 상주대 통합을 반대하도록 종용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진호 교수협의회장은 “상주대 학생과 교수, 상주시민 등이 찬성하는 경북대와 상주대의 통합을 이 의원이 뚜렷한 명분 없이 반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 쪽은 “경북대와 상주대 통합은 흡수통합이 될 가능성이 많아 이 의원이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18일 상주에서 몇몇 인사들을 만나 이 의원이 통합을 반대한다는 평소 소신을 밝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상주/구대선 기자 sunny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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