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14일 충남개발공사 사장으로 취임 예정인 박성진(58) 도 자치행정국장 후임에 구삼회(56) 도 환경녹지국장을 임명했다. 도 환경녹지국장에는 추한철(57) 한미에프티에이(FTA)대책 실무추진단장이 자리를 옮겼다. 충남도는 “조직 안정과 업무 연속성에 최우선을 둔 인사“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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