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대전지역 대학 편입학 무더기 미달

등록 2005-07-21 21:27수정 2005-07-21 21:28

대전지역 후기모집 일부 인기학과만 ‘반짝’
2006년부터 모든 대학 후기편입학 실시 안해
2005학년도 후기 편입학 모집에서 대전지역 대학들이 일부 인기학과를 제외하고는 무더기 미달 사태를 빚었다.

2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남대는 229명(52개 학과) 모집에 149명이 지원해 평균 0.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학과 별로는 역사교육과가 1명 모집에 1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교육학과 7대1, 사회복지학전공 4대 1, 아동복지학 전공 3대 1 등 차례였다.

대전대도 이날 원서 마감한 결과, 393명 모집(55개 학과)에 146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0.37대 1로 집계됐다.

사회복지학과가 8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4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고, 식품영양학과 2.4대 1 등 취업과 관련된 인기학과에 편입생들이 몰렸다.

목원대는 279명 모집(52개 학과)에 224명이 원서를 내, 평균 0.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과 별로는 미술교육과 12.5대 1, 광전자물리학과 5.25대 1, 영어교육과 3.5대 1, 건축학과 3대 1, 신학부 2.67대 1 차례였다.

지난 15일 원서를 마감한 배재대는 유아교육학과가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나 전체적으로는 272명 모집(34개 학과)에 123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은 0.45대 1에 그쳤다.


건양대는 14일 원서접수를 마친 결과, 171명 모집(27개 학과)에 112명이 지원해 0.7대 1을 나타냈다.

한 대학 관계자는 “1학기 편입학과는 달리 후기는 지원자가 많지않아 해마다 정원 미달 현상을 빚고 있다”며 “입학자원 감소 추세 등에 맞춰 내년부터는 모든 대학에서 후기 편입학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대전/송인걸 기자 igs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