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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남도 ‘5개권역’ 관광개발계획 발표

등록 2012-02-29 22:49

충남도가 29일 ‘도민과 관광객에게 희망을 주는 애향’을 주제로 한 5차 관광개발계획을 내놨다. 도는 세종시에 편입되는 연기군을 뺀 15개 시·군을 5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맞춤 개발전략을 펴기로 했다.(지도 참조) 태안·보령·서천은 서해안 휴양지와 관광·레저 기업도시가 중심이며, 서산·당진·예산·홍성은 내포문화권의 역사·민속자원에 연안관광을 더할 참이다. 아산·천안은 충절의 인문 문화와 온천, 공주·부여·청양은 백제역사문화자원과 금강 생태축을 잇기로 했다. 계룡·논산·금산은 쾌적한 산림자원과 유교문화를 아우르게 된다. 도는 올해 5105억원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모두 1조96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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