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12시50분께 전남 여수시 덕충동 여수박람회장 국제관 2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오후1시25분께 진화됐다.
이날 불은 국제관 4개 동 중 카타르관이 설치되고 있는 시(C)동의 옥상 인조잔디 설치장에서 처음 시작됐다. 이날 불이 나자 소방차 10여 대가 출동해 40분만에 불을 껐다. 이날 화재로 옥상에 설치중이던 인조잔디 150㎡이 불에 탔을 뿐, 국제관 실내 전시물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었고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옥상에 인조잔디를 채우는 공사를 하던 중 용접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5월12일 개막을 앞두고 국제관 등 관련시설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대회 준비에는 전혀 차질이 없다”고 말했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