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독일서 세계유기농업학회와 본협약 체결키로
충북도와 세계유기농업학회가 ‘2015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 본협약을 하기로 했다.
도는 28일 독일 본 대학에서 이 대학에 위치한 세계유기농업학회와 1회 세계유기농엑스포 본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에는 엑스포 주제, 개최 시기, 장소, 지원 내용 등을 담을 참이다. 도와 세계유기농업학회는 첫 유기농엑스포 주제를 ‘생태적 삶-괴산에서 시민을 만나다’로 정했다. 도는 괴산군이 칠성면 율지·율원리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유기농 푸드밸리(95만5996㎡)에 대회장을 꾸미고, 2015년 9~10월께 엑스포를 열 계획이다.
공기, 물, 흙 등 농업 필수 요소를 중심으로 주 행사장을 설치하고, 태양광 등 대체 에너지 자원관과 생태 건축관 등 미래 농촌 생활상도 보여줄 참이다. 세계유기농업학회는 전시관에 설치할 유기농업 관련 자료·정보 등을 지원하고, 유기농 학술행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도는 독일 본 대학 유기농업연구소를 방문해 독일 유기농업 기술, 자연순환농법, 유기농산물 가공, 유기농산물 유통 등의 선진 기술을 익힐 참이다. 이와 함께 독일 드레스덴시에 형성된 태양광 발전 시설과 생명산업 단지 등과 충북의 태양광산업 집적단지(아시아 솔라밸리), 오송바이오밸리 등을 연계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병재 충북도 농산지원과장은 “유기농엑스포 등 유기농 산업을 특화해 한-미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위축된 농업인에게 새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엑스포 본협약을 계기로 유기농 특화도 선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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