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시설 등 관리
24일까지 지원서 접수
24일까지 지원서 접수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는 풍력발전시설 등 공공 에너지사업을 담당할 ‘제주에너지공사’가 오는 7월1일 출범한다.
제주도는 지난 2월 제주도의회에서 ‘제주에너지공사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수권자본금 1000억원 규모의 공사 설립을 위해 6월 말까지 임시 이사회 구성과 법인 등기, 직원 채용 등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이날 공사 사장과 비상임 감사 1명, 비상임 이사 4명 등 임원 6명을 오는 24일까지 공개모집하기로 했다.
제주에너지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서를 받아 심사한 뒤 추천 직위별로 모집 인원수의 2배수 이상을 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된다.
응모자격을 보면 사장은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3급 이상,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의 투자·재투자기관이나 출연기관의 상근 임원 등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라야 한다. 이밖에 경영·경제·에너지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거나 지방공기업의 경영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과 능력이 있는 사람도 응모할 수 있다. 임기는 3년이다.
도는 6월 말까지 선정된 임원으로 임시 이사회를 구성해 공사 정관, 현물출자 계획 등을 마련해 등기를 마치고, 직원 공개채용 등도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제주시 구좌읍 행원풍력발전(9.2㎿), 한경면 신창풍력발전(1.7㎿), 구좌읍 김녕풍력발전(1.5㎿) 등 제주도가 직영하는 3개 풍력발전단지를 관리하게 되며, 현재 사업을 추진하는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풍력발전(30㎿) 시설 관리도 맡는다. 앞으로 건설되는 해상 풍력발전과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에너지 시설도 운영하게 된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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