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서울시 직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서울시는 부서·기관별 대상 업무에 대한 실태 재조사와 평가에서 정규직 전환 결정을 받은 1133명이 이날부터 정규직으로 근무한다고 밝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비정규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서울시 직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으며 활짝 웃고 있다. 서울시는 부서·기관별 대상 업무에 대한 실태 재조사와 평가에서 정규직 전환 결정을 받은 1133명이 이날부터 정규직으로 근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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