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2㎞ 구간 중 77% 완성
노래공연 등 무대로도 활용
노래공연 등 무대로도 활용
전남 목포 도심을 지나던 호남선 철도를 옮겨 조성된 철도 폐선 터가 문화공연 무대로도 활용되고 있다.
목포시는 2007년부터 연동광장~옥암동 임성역 앞 총 6.2㎞의 폐선 구간을 친환경 구간으로 조성하기 시작해 4.8㎞ 구간(77.4%) 공사를 끝냈다. 이 구간엔 상록수와 활엽수 등 5만6천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폐선 터엔 청호공원, 동목포공원, 이로공원 3개의 웰빙공원이 들어섰고, 화장실 공사도 끝냈다. 나머지 1.4㎞ 구간에도 2개 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을 2014년까지 마무리할 방침이다.
목포시 도시계획계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 단위로 폐선을 따라 걸으며 휴식을 취하는 명소가 됐다”고 말했다.
폐선 터에 조성된 웰빙공원에선 문화공연도 열리고 있다. 청송예술봉사단은 12일 오후 6시30분 이로공원 열린무대에서 노래공연을 선보이다.
앞으로 이 단체는 10월까지 첫쨋주 토요일마다 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하당·산정동사무소에선 올해 두차례와 한차례씩 폐선 터 공원에서 문화행사를 열었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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