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464명…창원 93명
지난달 말 현재 경남에 사는 100살 이상 노인은 464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5년 전인 2008년 119명에 견줘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경남도는 16일 경남지역 65살 이상 노인은 4월 말 기준 40만5339명이며, 이 가운데 100살 이상 노인은 남자 66명, 여자 398명 등 46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08년 4월 말 당시 100살 이상 남자는 8명에 불과했으나 4년 사이에 8배 이상 늘었고, 여자도 111명에서 3.5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 100살 이상 노인 인구는 창원(93명), 진주(45명), 함안(44명), 양산(41명), 김해(34명) 등의 차례로 나타났으며, 전체 인구 대비 100살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은 함안(0.068%), 함양(0.057%), 합천(0.042%) 등의 차례로 나타났다. 특히 함안군은 2008년 100살 이상 노인이 1명에 불과했으나 현재 44명으로 늘어 새로운 ‘장수고장’으로 자리잡았다.
최상원 기자 csw@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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