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방송파업’ 기자들 광주에 천막 친 사연은…

등록 2012-05-17 20:50수정 2012-05-18 09:05

20일까지 시민들에게 파업홍보
전국언론노조 광주문화방송(MBC)지부와 한국방송(KBS)광주지부 노조원들은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 파업 언론사 공동천막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방송 쟁취와 경영진 사퇴를 요구하며 두 달 넘도록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두 노조 조합원들은 18일 오전 청옥동에서 5·18 32돌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 앞까지 공정보도 쟁취 등의 구호가 적힌 만장 20여개를 들고 행진할 예정이다. 또 20일 오후 6시 동구 궁동 옛 광주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두 노조는 “1980년 시민을 폭도로 묘사해 광주문화방송 방송국이 불에 탔던 과거를 반성하고, 다시는 권력과 독재, 언론장악에 굴하지 않겠다는 반성의 자리”라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들이 앵커석에 앉아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나도 앵커다’ 코너(20일)도 마련한다. 조합원 단체 헌혈(18일), 언론사 파업 지지 서명운동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이명박 대통령 5·18 기념사까지 생략…정부 홀대 논란
“포스텍 500억 날린 투자, 이상득 의원 개입했다”
한완상 전 부총리 ‘문재인 포럼’ 이사장 맡는다
서울 시내버스 극적 타결…정상 운행
“술 한잔 하자더니 3차까지…한국 사람 신기해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