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시민들에게 파업홍보
전국언론노조 광주문화방송(MBC)지부와 한국방송(KBS)광주지부 노조원들은 17일부터 20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 파업 언론사 공동천막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정방송 쟁취와 경영진 사퇴를 요구하며 두 달 넘도록 파업을 벌이고 있는 것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두 노조 조합원들은 18일 오전 청옥동에서 5·18 32돌 기념식이 열리는 국립5·18민주묘지 앞까지 공정보도 쟁취 등의 구호가 적힌 만장 20여개를 들고 행진할 예정이다. 또 20일 오후 6시 동구 궁동 옛 광주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두 노조는 “1980년 시민을 폭도로 묘사해 광주문화방송 방송국이 불에 탔던 과거를 반성하고, 다시는 권력과 독재, 언론장악에 굴하지 않겠다는 반성의 자리”라고 밝혔다.
이들은 시민들이 앵커석에 앉아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나도 앵커다’ 코너(20일)도 마련한다. 조합원 단체 헌혈(18일), 언론사 파업 지지 서명운동 등의 행사도 진행된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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