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보전총회 일정과 맞춰
교류협력·신화역사 축제 ‘풍성’
교류협력·신화역사 축제 ‘풍성’
‘탐라, 부활의 바람’을 주제로 한 ‘2012 탐라대전’이 9월13~19일 제주시 이호해변 일대에서 열린다. 2012탐라대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은석)는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가 열리는 시기를 고려해 탐라대전 행사 기간을 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탐라대전은 해마다 연중행사로 치러졌던 탐라문화제를 확대 발전시켜, 고대 탐라의 해양문화를 재조명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축제다. 이번 축제는 신화역사축제와 교류협력축제, 문화예술축제의 3가지를 축으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고대 탐라의 해양문화를 연상시키기 위해 해상왕국, 신화 등을 주제로 연출한 ‘탐라판타지’를 주제공연으로 내세웠다.
또 축제 기간 주행사장인 이호해변에 설치된 제주의 옛 ‘덕판배’ 모형의 무대에서는 ‘탐라 디엔에이’ 전시를 통해 제주의 역사문화가 소개된다. 인근 도두항에서 주행사장인 이호해변까지 2.5㎞의 구간에서 12개 마을 주민과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퍼레이드 ‘탐라, 부활의 바람’ 행사가 진행된다. 교류협력축제는 도내외 및 외국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탐라국제아트캠프, 재일본 제주인들의 고향방문, 제주도 자매도시 예술단의 초청공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국립제주박물관 강당에서는 9월14~15일 ‘바다로 열린 세계, 제주의 해양문화’를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가 열리며, 이호해변에서는 각종 공연이 진행된다. 신화 속 ‘서천꽃밭’을 소재로 제주의 1만8000신을 상징하는 1만8000개의 꽃송이 제작하기와 신화인물 그리기, 신화가면 만들기 등의 행사도 있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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