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동물사랑실천협회 회원들이 “동물보호법을 관할하는 농림부가 동물 학대 사건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북 순창의 한 농장주가 소 값 폭락에 항의하며 사료를 주지 않아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40여마리의 소가 굴어죽은 가운데 살아남은 소들이 시위대 옆에 있다. 과천/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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