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재단 등서 안내서도 발간
발원지 관덕정 등 143곳 소개
발원지 관덕정 등 143곳 소개
제주 4·3사건의 역사 현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4·3 유적 안내서와 유적 지도가 나왔다.
제주4·3평화재단은 제주4·3연구소와 공동으로 4·3 유적 143곳을 소개한 ‘4·3 길을 걷다’란 103쪽짜리 책자를 26일 발간했다.
유적지 안내는 4·3사건의 도화선이 됐던 관덕정부터 시작된다. 정뜨르 비행장은 1948년 말부터 한국전쟁 때까지 수많은 양민이 집단으로 학살된 곳이다.
한국전쟁 발발 직후 민간인들이 학살된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 학살터와 희생자들의 시신을 한데 거둬 모신 ‘백조일손’ 묘역 등도 실려 있다.
제주4·3연구소는 관덕정을 비롯해 정뜨르 비행장, 한림읍 뒷골 4·3 장성, 학살 터인 제주시 조천읍 목시묵굴, 서귀포시 표선면 한모살, 서귀포시 안덕면의 잃어버린 마을 무동이왓 등 중요 유적 43곳의 위치와 역사적 사실을 담은 유적지도를 별지로 발간해 안내서에 첨부했다.
제주4·3평화재단은 유적지도를 포함한 안내서 1천부를 펴내 전국 도서관과 관련 기관, 단체 등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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