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6일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충주호 상류 쪽 남한강의 수중보 건설 현장에 설치한 727m 길이 임시 물막이 가운데 280m가량이 유실된 채 8일 오후 그대로 방치돼 있다.
단양/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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