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민중연대와 양심수후원회 등은 2일 오전 11시 광주와이엠시에이 백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8·15 특별사면에 양심수를 포함시키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들은 “통일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여전히 투옥과 수배 등의 고통을 겪고 있다”며 “광복 60돌을 맞아 정부의 특별사면에 양심수들이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들은 특히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된 전 남총련 의장 윤영일씨 등 대학생 3명과 지에스칼텍스정유 노조 파업을 주도한 김정곤 전 노조위원장 등 4명의 석방을 촉구했다.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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