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위협지역 최소 범위내 설치키로
폐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여부를 놓고 논란을 빚어온 ‘제주올레’에 결국 시시티브이를 설치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제주도와 경찰, ㈔제주올레 등으로 구성된 올레길 안전대책 실무협의회는 6일 “합동안전 점검 결과에 따라 탐방객의 안전에 위협이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범위 내에서 폐회로텔레비전을 설치하고 안내판 등 안전시설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혼자서 올레길을 탐방하는 여성 등이 위급 상황에서 단말기 버튼만 누르면 112 상황실로 자동 신고되고 위치정보를 전송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단말기 300대를 공항·항만의 안내소, 올레길 탐방안내소 등에 마련해 탐방객들에게 빌려줄 참이다. 올레코스별로 마을에서 추천하는 주민을 ‘올레지기’로 선정해 취약지를 돌아보도록 하고, 휴대전화 난청지역 5개 코스 6개 구간도 통신회사 등과 함께 난청 개선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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