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이 사회봉사활동을 하거나 직업훈련을 받으면 대출금도 감면받으면서 신용회복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부산은행은 대출금을 갚지 못해 신용불량자가 된 고객을 위한 ‘새출발 신용회복 지원제도’를 4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시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지난해 6월말 현재 부산은행에만 신용불량자로 분류된 사람으로, 연체원금이 500만원 이하이거나 연체이자만 남아있는 부산은행 고객이다. 해당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기초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확인서를 은행에 내면 1시간당 2만원씩 하루에 최고 16만원까지 연체원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신용불량자에서도 해제될 수 있다. (051)669-3616.
부산/최상원 기자 csw@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