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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DJ정신 알기’ 강좌 눈길

등록 2012-08-30 20:46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상과 정신을 잇기 위한 ‘제1기 김대중 민주·평화 아카데미’가 열린다. 사단법인 ‘행동하는 양심’ 광주·전남협의회(회장 정진백)는 30일부터 12월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10분 전남 화순군 도곡면 도곡온천지구 ‘김대중 대통령 기념공간’에서 강좌를 진행한다.

민주화운동의 상징인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창립해 이끌었던 함세웅 신부는 12월7일 ‘현실적 이상을 향한 김대중 대통령의 염원’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박영숙(전 평민당 총재대행) 안철수재단 이사장도 9월14일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한 한국 현대사(1973~현재)’라는 내용으로 강연한다. 최장집(고려대 명예교수)·김우창(이화여대 석좌교수)·한상진(서울대 명예교수)·최협(전 전남대 교수)·김태동(전 성균관대 교수)·조국 서울대 교수(법학전문대학원) 등도 강사로 나선다. 010-8615-2899.

광주/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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