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단체연합과 광주여성의전화 등 광주지역 여성단체들은 4일 오후 2시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 열고, 여성폭력 범죄자 처벌 강화와 여성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 여성단체는 “제주 올레길, 통영 초등생 납치 살해, 만삭 임산부 성폭행에 이어 나주 초등생 성폭행 사건까지 일상에서조차 여성 안전 위협이 심각하다”며 “여성들이 안방과 길거리 등 일상에서 폭력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규탄했다. 이에 따라 이들 단체는 △성폭력 범죄에 대한 친고제 폐지 △성폭력범 처벌 강화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확대 등을 요구했다. 또 여성폭력에 대한 실효성 있는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대책 마련과 여성폭력 심각성을 인식할 수 있는 대국민 홍보 및 예방교육 강화 등을 촉구했다.
여성단체들은 이날 오후 7시 광주시 서구 광천동 유스퀘어 광장에서 촛불문화제를 열어 일련의 엽기적인 성폭력 사건과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할 방침이다.
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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