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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태풍이 쓸고간 자리, 복구의 손길

등록 2012-09-04 21:28수정 2012-09-04 22:13

4일 오전 제주지방경찰청 소속 전·의경과 경찰관 220여명이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할퀴고 지나가면서 쑥대밭이 된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감귤비닐하우스 등 5개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제주지역 257농가(24㏊)가 감귤·원예 등 하우스시설 피해를 입었다. 제주경찰청 항공대 헬기(기장 오민완)에서 찍은 사진이다.

제주/허호준 기자 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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