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기자 출신 70대 여성, 카이스트에 80억원 부동산 기부

등록 2012-09-14 16:32

이수영 회장
이수영 회장
일간지 기자 출신의 70대 여성이 수십억대 부동산을 대전 카이스트(KAIST)에 기부했다.

카이스트는 이수영(76) 광원산업 회장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소유하고 있는 700만달러(약 80억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카이스트 발전에 써달라며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교내에서 서 총장과 발전기금 약정식을 연 이 회장은 “과학기술의 힘이 대한민국 발전의 힘이며, 그 원동력이 카이스트라고 확신한다”며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 총장은 “모든 기부자들의 기대를 학교 발전의 동력으로 삼아 세계 초일류 대학으로 한발짝 더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독신인 이 회장은 경기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63년 <서울신문>을 시작으로 <한국경제신문>과 <서울경제신문>에서 기자로 일했으며 80년 퇴직 뒤에는 광원산업 회장으로 재직중이다. 201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서울대 법대 장학재단 이사장도 맡고 있다.

카이스트는 이 회장의 발전기금을 ‘카이스트-이수영 국제교육 프로그램’에 쓸 계획이다. 대전/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사진 카이스트 제공

<한겨레 인기기사>

박근혜 ‘유가족에 사과의향 있냐’ 질문에 “동의하시면 뵙겠다”
울산 20대 자매살인 용의자 55일만에 붙잡혀
정부 취로사업만 바라보던 섬…이젠 평화를 꿈꾼다
“장준하 사망 다음날 박정희, 보안사령관과 47분 독대”
‘장모의 21억짜리 건물 4억에 매입’ 종부세 납부 거부 의혹도
진짜 무섭다고요? 기분좋은 말이네요
[화보] 인혁당 사건 피해 유족들의 눈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