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아파트 비밀번호 엿들은 뒤 주부 성폭행

등록 2012-09-16 20:49수정 2012-09-16 21:38

대낮 범행 40대 수배자 체포
미리 알아둔 비밀번호로 대낮에 아파트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 혼자 있던 30대 주부를 성폭행한 40대 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아파트에 침입해 혼자 있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특수강도강간)로 이아무개(4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13일 오후 2시께 인천시의 한 아파트에 몰래 들어가 혼자 있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한 뒤 성폭행하고 23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6억여원의 사기 혐의로 4건의 지명수배가 내려진 이씨는 범행 10여일 전 아파트 현관문의 비밀번호를 미리 알아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범행 며칠 전 아파트 복도에 숨어 피해자 가족이 소리내어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는 것을 들어 기억해둔 뒤 범행했다”고 말했다. 이씨는 경찰에서 “금품을 훔치려고 범행에 나섰다가 혼자 있는 여성을 보고 성폭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인천/박경만 기자 mania@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선관위 “안랩 백신 무료 배포, 선거법 위반 아니다”
안철수 중심으로 헤쳐모여?
태풍 불어 배 떨어지면 농민 책임?
이방인의 ‘리틀 시카고’ 그곳에 사람이 산다
반미 시위 촉발시킨 동영상 제작자 “영화 만든 것 후회안해”
“집안일 많이 하며 죄악을 씻고 있어요”
[화보] 인혁당 사건 피해 유족들의 눈물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