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전야제 열고 5일 강정마을 출발 전국 순회 예정
지난 7월 서울을 출발해 제주 강정마을까지 왔던 생명평화대행진이 이번에는 강정마을을 출발해 전국의 도시를 거쳐 서울에 이른다.
강정마을회와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재개발 제도 개선위원회’, ‘4대강 복원 범국민대책위원회’ 등은 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2012 생명평화대행진’ 행사를 연다. 5일 출정식에 앞서 4일 오후에는 강정마을에서 전야제를 열고 대행진의 성공적 진행을 기원했다.
이들은 5일 오후 2시 제주도청 앞에서 출정식을 겸한 기자회견을 연 뒤 전국의 장기 현안 사업장 등을 돌며 여론을 환기킬 계획이다. 이들은 대행진 기간 동안 4대강 원상회복을 위한 답사와 밀양 송전탑 반대, 비정규직 정리해고 철폐, 지리산 댐 반대, 강원도 골프장 난개발 중단 등을 요구하며 전북 남원시 실상사에서는 민회를 열어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3일에는 서울시청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장기 현안들에 대한 해결을 촉구할 계획이다.
홍기룡 제주군사기지 저지 범도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행진을 통해 제주해군기지 문제를 비롯해 쌍용차 해고노동자 복직, 용산 참사 진상규명, 4대강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고, 여론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허호준 기자hojoo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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