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광주 대안문화공간 메이홀에 ‘홍대앞 그녀’가…

등록 2012-10-04 15:26

이른바 ‘홍대 앞 인디신’으로 꼽히는 가수 최고은이 광주에 온다. 광주광역시 동구 남동 인쇄거리 들머리 화곡식당 옆 5층 건물에 자리한 ‘메이홀’은 5일 저녁 7시30분 최고은을 초청해 ‘폴&포크’라는 제목의 정기공연을 연다. 최고은은 고교 땐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등 국악을 공부했고, 대학에선 하드코어 밴드 보컬을 한 싱어송 라이터다.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자유분방한 질감을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안전한 공간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물한다”는 평을 듣는 실력파다. 이번 공연은 노래에 감동을 받은만큼만 자발적으로 내는 ‘입장료 후불제’로 진행된다.

지난 8월 개관한 메이홀은 그림을 전시하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판도 마련하는 대안문화예술 공간이다. 박석인 대표와 목사 임의진 관장이 화가·조각가·음악인 등 ‘따뜻한 모임’ 회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80년 5월 광주’처럼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메이홀의 취지에 공감해 매달 1만~10만원을 내면 메이홀의 각종 강좌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010-6791-8052.

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하우스푸어는 올안 집 파는 게 나아”
김한길-박선숙 밀담, 커피 한잔 마신게 전부?
우리나라 국민 500여만명 ‘암 유발수준’ 전자파 노출
[성한용 칼럼] 단일화만 하면 이긴다는 착각
구미 가스누출 피해 확산…소방관 200명 병원행
1조각에 557㎎…소금덩어리 치킨 1위는?
애니팡에 빠진 의원님은 누구일까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