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홍대 앞 인디신’으로 꼽히는 가수 최고은이 광주에 온다. 광주광역시 동구 남동 인쇄거리 들머리 화곡식당 옆 5층 건물에 자리한 ‘메이홀’은 5일 저녁 7시30분 최고은을 초청해 ‘폴&포크’라는 제목의 정기공연을 연다. 최고은은 고교 땐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 등 국악을 공부했고, 대학에선 하드코어 밴드 보컬을 한 싱어송 라이터다. “부드러운 보컬 음색과 자유분방한 질감을 목소리가 관객들에게 안전한 공간 속에 있는 듯한 기분을 선물한다”는 평을 듣는 실력파다. 이번 공연은 노래에 감동을 받은만큼만 자발적으로 내는 ‘입장료 후불제’로 진행된다.
지난 8월 개관한 메이홀은 그림을 전시하고,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공연판도 마련하는 대안문화예술 공간이다. 박석인 대표와 목사 임의진 관장이 화가·조각가·음악인 등 ‘따뜻한 모임’ 회원들과 함께 공동으로 ‘80년 5월 광주’처럼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메이홀의 취지에 공감해 매달 1만~10만원을 내면 메이홀의 각종 강좌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010-6791-8052.
광주/정대하 기자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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