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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청년지도자 제천서 ‘아시아평화선언’

등록 2005-08-08 17:50수정 2005-08-08 17:51

한국과 일본의 40대 이하 젊은 자치단체장들이 충북 제천시에서 만나 평화선언을 하고 자치단체 운영 등을 토론한다.

제천시는 8일 “한국의 40대 이하 시장·군수·구청장 등 자치단체장 모임인 청목회원 22명과 일본의 젊은 단체장 15명, 두 나라 정부 관계자 등 80여명이 9~10일 제천에서 교류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일의 미래와 지방 발전을 위한 청년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두 나라 단체장들이 ‘아시아 평화를 위한 평화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 이어령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강연에 이어 강형기 충북대 교수의 사회로 ‘지방분권과 지방의 역할’을 주제로 한 토론회도 진행한다.

제천/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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