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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기업 창업 돕는다

등록 2012-11-15 20:08수정 2012-11-15 22:15

26일부터 닷새간 희망자 맞춤교육
광주시가 사회적기업 창업 희망자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새로운 사회적기업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공동체 지향형 기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26일부터 5일간 상무지구 광주엔지오(NGO)시민재단에서 실시한다.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시민이나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 사회적기업 활동을 계획중인 사람은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다. 강좌를 들으려면 21일까지 광주사회적기업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secenter@socialcenter.kr)을 통해 미리 신청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기업 이해 프로그램 △창업 절차 △창업사례 분석 △사회적기업 마케팅 △우수 사회적기업 견학 등이다.

광주시는 내년 1월 75개의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 광주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27곳과 예비사회적기업 82곳, 인큐베이팅 21곳 등 사회적기업 130곳이 활동중이다. 노동부 인증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돼 취약계층을 3분의 2 이상 고용할 경우 1명당 최저 인건비로 월 110만7000원씩을 지원한다.(062)613-3591.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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