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콘텐츠연구소 22일 창립식
2015년 아시아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지역의 문화·역사·민속·인물·예술 등의 콘텐츠 발굴과 개발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사장 문병란)은 22일 오후 광주 동구 삼호별관에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창립식을 연다.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는 지역문화 원형과 콘텐츠 발굴을 위해 정부와 지방정부, 민간단체 등이 소통하는 매개 구실을 맡는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 그동안 지역문화 원형을 조사·발굴해 축적한 콘텐츠를 아시아문화전당의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한다. 이에 따라 연구소는 △지역문화원형 발굴·조사·연구 및 스토리텔링, 디지털 아카이빙 △지역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시, 공연, 교육 등 창작 콘텐츠 개발 및 보급 △지역문화 전문인력의 교육 및 양성 △지역문화 학술세미나 및 연구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2015년까지 △호남기록문화유산 조사·발굴·집대성 콘텐츠화 △광주의 유무형 자산의 통합적 활용을 위한 사이버 광주읍성 구축 △호남지역 향토문화자산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아카이브 구축 사업을 1단계로 추진한다.
소장을 맡은 김덕진 광주교대 교수는 “지역의 문화적 자산을 축적해 앞으로 디지털 콘텐츠로 상용화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 인문학, 문화예술, 디자인, 디지털공학의 학제간 통섭을 위해 연구소, 지역대학, 기업의 유기적인 연계망을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소는 28일엔 광주시의회에서 광주시의회 문화수도특별위원회, 광주발전연구원,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역문화콘텐츠’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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