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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세종시에 첫 과학예술영재학교 설립

등록 2012-11-26 16:19

2015년 개교
2015년 3월 세종특별자치시에 국내 첫 과학예술영재학교가 들어선다.

세종시교육청은 지난 25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과학예술영재학교 지정이 확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세종·인천·경남·대전 교육청이 학교 유치에 나섰으며, 이번에 세종과 인천 지역이 선정된 것이다.

과학예술영재학교는 자유로운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교사 자격증이 없더라도 유능한 박사급 인력을 교원으로 임용할 수 있는 특수목적학교다. 시교육청은 정부로부터 시설 신축비와 융합교과서·프로그램 개발비, 첨단 기자재 구입비 등 420억원가량을 지원받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년당 6개 학급, 학급당 학생 수는 15명을 기준으로 모두 90명을 전국에서 선발할 에정이다. 사교육 수요를 누르기 위해 전형방법은 서류평가와 과학·예술 소양평가, 집합·면접평가 등으로 이뤄지며, 지역 우수자와 사회적 배려자, 외국인 전형 등도 도입된다. 교육과정은 수학·과학과 인문·예술의 융합 교육과정으로 편성되며, 교원 1명당 학생 수를 5명 이하로 하고 교원의 주당 수업시간도 12시간 이하로 정해 교육연구 여건을 마련할 참이다. 학교 시설 또한 융합교육에 적합하도록 스마트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실험실습실과 공동첨단기기실, 기숙사와 게스트하우스, 예술공연장과 연기·악기 연습실 등이 들어선다.

시교육청은 내년 3월 과학예술영재학교 설립 추진단을 꾸리고 같은해 7월 학교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학교 위치는 내년 3월 개교하는 국제고 뒤편(1-2생활권)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정균 시교육감은 “과학예술영재학교 유치를 계기로 대한민국 미래형 융합인재 교육기관의 선도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식 기자 seek16@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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