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매향리 폭격장 13일부터 모든 훈련 중단, 역사속으로

등록 2005-08-10 23:57수정 2005-08-10 23:58

매향리 미공군 폭격장이 반세기만에 역사 속에서 사라진다.

경기 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미공군 폭격장 경비용역사인 알텍슬러프사는 10일 “오는 12일까지만 매향리 농섬에서 전투기 사격 훈련을 한 뒤 13일부터 사격훈련을 일체 중단한다”고 밝혔다. 또 “오는 30일 사격장을 폐쇄하고 이를 한국 정부에 넘기기에 앞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농섬 일대에서의 폭발물 처리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51년부터 미공군 전투기의 사격 및 폭격 훈련장으로 쓰기 시작한 매향리 미공군 폭격장은 54년 만에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미공군은 이에 앞서 2000년 8월 미공군의 폭격훈련에 따른 주민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폭격장 폐쇄를 요구하는 여론이 높아지자 농섬을 뺀 육상과 해상 사격장을 먼저 폐쇄한 바 있다. 화성/홍용덕 기자ydho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