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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나지 않고 사는 법

등록 2012-12-20 20:54수정 2012-12-20 22:26

한민족생활문화연 ‘병은 없다’ 출판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는 22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 북구 양산동 두메푸드시스템 교육장에서 <병은 없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장두석(74) 한민족생활문화연구회 이사장이 최근 낸 이 책엔 우주운행의 원리에서 출발해 병나지 않는 방법과 병이 나면 스스로 몸을 다스리는 법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상호 천주교 대전교구 신부와 이윤선 목포대 교수(민속학), 이정배 목사(감리신학대 교수) 등 50여명이 장 이사장을 만나 단식과 바른생활 건강법을 실천하면서 삶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밝힌 이야기도 포함돼 있다. <민족생활의학>, <사람을 살리는 단식>, <사람을 살리는 생채식> 등을 냈던 장 이사장은 “선현들의 슬기로운 지혜로 빚어낸 전통문화와 바른 식의주 생활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자연의 힘으로 병이 낫는다>, <세계의 단식건강법> 등을 낸 기세문 민족자주평화통일 광주전남회의 고문도 이날 장 이사장의 책 출판기념회에 참석한다. 또 남민전 사건으로 10여년 동안 옥고를 치르던 감옥에서 빗자루를 들고 전통무예를 복원했던 임동규(73) 민족경당 대표도 참석해 책 출간을 축하한다. (062)571-6000.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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