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전국 전국일반

읽기 편해진 ‘광주일백년Ⅰ’ 개정판 나와

등록 2012-12-24 21:29

계몽기 선각자 등 내용 추가
개화기 이후 광주 역사의 숨은 속살을 담은 도서 <광주일백년Ⅰ>(박선홍 지음) 개정증보판이 나왔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26일 오후 4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에서 <광주일백년Ⅰ> 출판기념회를 연다.

<광주 일백년>은 광주와 관련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꼼꼼한 눈길과 기억으로 스토리텔링한 광주 역사의 기록본이다. 광주문화재단은 저자 박선홍씨가 지난 6월 <광주일백년>(전 3권·1994년)과 <무등산>(1998년)의 지식재산권을 기증하자 후속 작업으로 개정증보판을 냈다.

이번 개정증보판은 내용이 보강돼 분량이 모두 350쪽에 이르고, 디자인이 새로워져 읽기가 더 편해졌다. 기존 도서에 ‘계몽기의 선각자들’ 목차를 추가해 여성지도자인 김필례, 민족교육의 선각자인 양태승, 계몽운동가 정인세의 이야기를 새로 담았다. ‘지역경제 이야기’에는 전남 근대화 운동과 본촌·송암 이후의 공업단지 조성 등 광주권 생산도시화 사업과 관련한 내용을 추가했다. 한편 광주문화재단은 앞으로 매년 <광주일백년Ⅱ,Ⅲ>, <무등산>의 개정증보판을 발간할 예정이다. (062)670-7453.

정대하 기자 daeha@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전국 많이 보는 기사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1.

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어떤 아이든 상관없이 같이 죽으려 했다”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2.

HDC신라면세점 대표가 롤렉스 밀반입하다 걸려…법정구속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3.

“하늘여행 떠난 하늘아 행복하렴”…교문 앞에 쌓인 작별 편지들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4.

대전 초교서 8살 학생 흉기에 숨져…40대 교사 “내가 그랬다”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5.

살해 교사 “마지막 하교하는 아이 유인…누구든 같이 죽을 생각”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