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등서 작가 정도상씨와 사인회
소설가 황석영씨가 4, 5일 전주와 광주에서 ‘위로와 공감’이라는 주제로 ‘힐링사인회’를 연다.
황씨는 4일 저녁 6시부터 2시간 동안 전주 창작지원센터에서 작가 정도상씨와 함께 힐링북콘서트를 연다. 황씨는 최근 출간한 자신의 소설 <여울물 소리>를, 정씨는 지난해 낸 소설 <은행나무 소년>을 각각 100권씩 무료로 독자에게 증정한다. 두 작가는 제18대 대통령선거 이후 정신적 공황에 시달리고 있는 시민들을 만나 ‘위로와 공감’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행사엔 공연단 ‘마실’과 인디밴드 ‘레인보우 스테이지’가 재능기부로 무대에 나와 아름다운 노래를 선물한다.
황씨는 5일 오후 4~6시 광주시 남구 구동 광주빛고을시민회관 1층 갤러리에서도 힐링사인회를 연다. 황씨는 선착순으로 행사장에 도착하는 독자 200명에게 자신이 사인한 <여울물 소리>를 무료로 건넨다. 황씨는 “광주는 사람들과 함께 부대끼며 살았던 곳이다. 광주가 대선이 끝난 뒤 정신적 공황상태여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 클 것 같다”고 말했다. 황석영 힐링 사인회는 부산(1월11일), 대전(1월18일), 그리고 다시 서울(1월25일)로 이어질 예정이다.
정대하 박임근 기자 daeh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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