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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방문의 해’ 원정대 28일 출범

등록 2013-01-28 16:58수정 2013-01-28 17:13

‘벅스(BUGs) 하모니 원정대’ 울산 태화강역 광장서 발대식
다음달 1일까지 5박6일간 부울경 주요 관광명소 탐방 예정

문화체육관광부가 정한 ‘부울경 방문의 해’를 맞아 이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 탐사체험에 나설 원정대가 28일 출범했다.

부산·울산·경남의 영문이름 머릿글자를 따서 이름지은 ‘벅스(BUGs) 하모니 원정대’는 이날 오후 울산 태화강역 광장에서 발대식을 열고 다음달 1일까지 5박6일간 부울경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 탐방에 나섰다. 원정대는 앞서 27일 울산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파래소 유스호스텔에 모여 1박을 한 뒤 이날 도보와 자전거, 해양 등 팀별로 나눠 울산의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태화강 십리대밭, 영남알프스 등 관광명소와 함께 울산항만공사와 현대중공업 등 항만 및 산업시설도 돌아봤다.

원정대는 부산과 경남 하동 남해 김해 창녕 등 지역의 주요 관광명소를 탐방한 뒤 다음달 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3 부울경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원정대는 부울경 방문의 해 행사를 주관하는 동남권 광역경제발전위원회 공모로 뽑혔다. 행사진행요원을 포함해 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울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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