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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국일반

충청 광역단체장들, 현안 한목소리 낸다

등록 2013-01-29 21:02

국제과학벨트·세종시 안착 등
새정부 공약 조기추진 협력 합의
충청권 시·도가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성공 추진 등 대선 공약과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 등 현안에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염홍철 대전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유한식 세종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등 충청권 광역단체장 4명은 29일 충북 오창벤처프라자에서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를 열었다. 이들은 “새 정부의 100% 국민행복과 국민대통합을 위한 국가균형발전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충청권 공동발전을 위한 대통령의 공약 등 현안 사업이 조기 추진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성공을 위한 협력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명품 세종시 건설 △청주공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지원과 협력 △내포신도시 조기 정착 △충청권 고속도로·철도·전철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수도권 규제완화 저지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공동 결의했다.

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회의에서는 새 행정수도권인 충청권의 발전, 충청권 상생 협력 체계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충청권 상생 홍보전략 추진 등 충청권 발전을 위한 6대 전략 28개 중점과제도 발표했다.

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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